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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그린뉴딜정책...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과 트렌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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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그린뉴딜정책...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과 트렌드 확인한다.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7.13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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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에너지산업의 트렌드 변화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는 13일 밝혔다.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수출상담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수출상담 행사사진

이번 전시회는 당초 지난 4월에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7월로 연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아쉽게 참가를 취소한 경우도 있었지만 26개국 핵심 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해법이 될 그린뉴딜의 방향성을 읽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기회를 찾는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세계 10대 태양전지(셀) 및 태양전지패널(모듈)기업 중 한화큐셀(셀 세계1위), 징코(셀·모듈 세계4위·2위), JA솔라(셀·모듈 세계3위·5위) 등 7개사, 세계 태양광 인버터 기업 중 화웨이(인버터 세계1위), 선그로우(인버터 세계2위), 프로니우스(인버터 세계5위) 등 6개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전시 기간동안 ‘2020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2020 태양광 마켓인사이트(PVMI)’ 등 11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올해 최초로 온라인(사이버)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중국 등 23개국 74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길이 막혔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바이어들을 위해 15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엑스코TV를 통해 현장 라이브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기반으로 방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3단계 방역 대책이 마련됐다.

3단계 방역은 마스크 착용 확인과 발열체크를 통한 ‘발열자 원천 차단’(1단계),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한 무인등록과 입장객 분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2단계), 그리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3단계)로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참가한 모든 기업과 기관 관계자에게 이번 엑스포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참가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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