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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플라스틱으로 살자” 전시회가 영국 시내를 배경으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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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플라스틱으로 살자” 전시회가 영국 시내를 배경으로 열리다
  • 채송아 영국통신기자
  • 승인 2020.07.19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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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방법으로 플라스틱의 위험성과 관련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하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출처 FAD Magazine
▲“적은 양의 플라스틱으로 살자(Let’s Live With Less Plastic)” 전시회 소식을 전하는 디지털 광고판(출처 /FAD Magazine)

현지매체 FAD 매거진은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전염병이후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광고 제작자이자 환경운동가인 Tia Grazette는 “적은 양의 플라스틱으로 살자(Let’s Live With Less Plastic)” 전시회 소식과 그 안에 담긴 의미에 대해 전하였다. Tia Grazette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에 대한 노력을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FAD Magazine
▲“적은 양의 플라스틱으로 살자(Let’s Live With Less Plastic)” 전시회 소식을 전하는 디지털 광고판(출처 /FAD Magazine)

이에 여러 예술가들 (Sarah Maple, Todd Francis, Jeff Gillette, Dianna Cohen, Heath Kane, Iona Magnus, Luap, Paul Davis, i, Aaron Axelrod, I Fucking Hate London, Tia Grazette, Lois Winstone, Charlie Arsan 및 Illuminati Neon)이 동참하였으며 그들의 작품은 7월 9일부터 영국 전역인 런던, 버밍엄, 맨체스터, 글래스고, 에든버러 및 뉴캐슬에 있는 대형 디지털 광고판에 게재된다.

Jeff Gillette의 스폰지 밥 (출처 FAD Magazine)
▲Jeff Gillette의 스폰지 밥 (출처 FAD Magazine)

Le Good Society 설립자이기도 한 Tia Grazette는 그 어느 때보다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술은 이를 전하는 효과적인 통로가 됨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한 일회용 플라스틱 마스크와 장갑이 추가됨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Luap의 플라스틱 현실 (Plastic reality). 클럽하우스 유리창에 전시되었다 (출처 FAD Magazine)
▲Luap의 플라스틱 현실 (Plastic reality). 클럽하우스 유리창에 전시되었다 (출처 FAD Magazine)

예술가 Paul Robinson / LUAP는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하도록 호소하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플라스틱 현실 (Plastic reality)를 전시할 예정이며, Paul Davis는 해수, 잉크 및 수채화를 사용하여 만든 Seawatercolour-insult-bottles 시리즈에 ‘모욕(insult)’이라는 제목을 넣으므로 플라스틱의 중독으로 상처입고 부상당하는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였다.

Paul Davis의 Oceans는 해수물감을 사용하였다 (출처 FAD Magazine)
▲Paul Davis의 Oceans는 해수물감을 사용하였다 (출처 FA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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