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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의 밤-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 23일 온라인 생중계 국악 공연...세계 최초 초연작 ‘레이디 맥베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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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의 밤-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 23일 온라인 생중계 국악 공연...세계 최초 초연작 ‘레이디 맥베스’ 공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7.20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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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제174회 정기공연 성악의 밤-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를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임시휴관 상태로 유튜브와 네이버 티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공식 채널과, 유튜브 KBS대전방송총국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노래歌 만나다’ 공연은 이용탁의 지휘 아래 국악연주단 성악팀 판소리, 가야금병창, 정가, 민요를 중심으로 갈라콘서트 ‘서울굿’, ‘창극’, ‘정가칸타타’를 국악관현악에 맞춰 연주한다. 특히 ‘정가칸타타’는 대전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는 판소리 5마당 중 널리 알려진 심청가의 ‘눈 대목’을 창극으로 무대화했으며, 한국의 굿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서울굿’, 성악장르의 벨칸토 창법과 전통적 창법의 조화로운 앙상블로 최초로 초연할 정가를 위한 칸타타 ‘레이디 맥베스’까지 성악의 다양성과 동서양의 다채로운 음색을 하나로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도창에 김미숙, 심청에 이영희, 심봉사에 최민혁 등 국악연주단 단원들이 배역을 맡아 심청의 영혼을 달래는 ‘남도씻김굿’도 보여준다.

‘서울굿’은 경기민요의 김혜란 명창과 국악연주단 단원 이덕용, 문도희가 무대를 꾸민다.

위촉 초연곡 정가를 위한 칸타타 ‘레이디 맥베스’는 세계 최초 초연작으로 한양대학교 서순정교수가 작곡을 맡았으며, 국립국악원 정악단 김병오 악장과 국악연주단 단원인 박주영, 그리고 대전시립합창단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대규모 편성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김승태 원장은 “한국성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악의 밤-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_공연포스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제174회 정기공연 성악의 밤-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를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성악의 밤-갈라콘서트 노래歌 만나다 공연포스터(출처/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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