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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10곳 운영 재개, 국립공연장·국립예술단체 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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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10곳 운영 재개, 국립공연장·국립예술단체 공연 재개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7.20 0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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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전경(출처/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SNS)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전경(출처/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SNS)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7. 19.)에 따라, 지난 5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중단했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7월 22일(수)부터 개관한다.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공연장도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7. 25.), 국립발레단 ‘케이엔비(KNB) 무브먼트’(8. 1.~2.), 국립합창단 ‘광복절 기념 합창축제(8. 14.~15.)’를 시작으로 공연을 다시 시작한다.

* 10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한글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장애인도서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다.

다만, 방역당국과 협의해 확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이번 개관은 거리두기 1단계 실행방안을 적용한다.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한다.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과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립문화예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수시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예약제도, 이용방법,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 보아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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