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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미술관의 온라인 방문이 시작되다...격리상황, 정체성, 행동주의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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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미술관의 온라인 방문이 시작되다...격리상황, 정체성, 행동주의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 채송아 영국통신기자
  • 승인 2020.07.20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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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테이트 미술관은 처음으로 ‘Late at Tate’라는 온라인 스트리밍 이벤트를 시작한다.

16일(현지시간) FAD 매거진은 온라인으로 테이트 미술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소식을 전했다. 이 달 17일(현지시간)부터 테이트 미술관은 처음으로 ‘Late at Tate’라는 온라인 스트리밍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는 젊은 예술인들과 함께 격리상황, 정체성 그리고 행동주의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이번 행사는 18-25세 사이의 테이트 공동제작자들 (Tate Collective Producers)이 개발 및 협력한 연구 프로젝트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무료 이벤트 및 강연, 워크숍, 음악이 포함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는 Reprezent Radio의 ‘플레이리스트’와, 미디어 아티스트 Huntrezz의 ‘창의적인 예술품 만들기’ 및 ‘인스타그램 필터 워크숍’이 포함된다. 아티스트 Huntrezz는 참여자들이 얼굴 사진에 필터를 사용하도록 하여, 소셜 미디어 시대에 현실과 정체성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며 또한 행동주의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Huntrezz의 인스타그램 필터'Instagram filter workshop' 워크샵 (FAD매거진 제공)
▲미디어 아티스트 Huntrezz의 인스타그램 필터'Instagram filter workshop' 워크샵 (FAD매거진 제공)

테이트의 협력 연구자인 Soofiya는 ‘scoof Introduces’와 세 명의 예술인을 초대하여 자가격리 기간의 팁과 집에서 예술품을 만드는 핍을 공유할 예정이다. 젊은이들의 방송인 ‘Reprezent Radio’는 시각자료로 구성된 재생목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테이트 컬렉티브(Tate Collective)는 영국 국립 박물관에서 16-25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무료로 회원가입할 수 있는 제도로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들은 테이트 전시회를 5분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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