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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인근에 잠복, 폐기물 200여톤 무단 투기 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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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인근에 잠복, 폐기물 200여톤 무단 투기 현장 적발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7.2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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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백석읍 방성리 일대에서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현장을 적발했다.(출처/양주시)

양주시는 백석읍 방성리 일대에서 폐기물 무단 투기 현장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근 주민들의 고물상 소음과 먼지 민원 등에 따라 현장을 점검, 폐기물 불법투기 정황을 파악하고  폐기물 투기 가담자의 도주 차단을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인근에 잠복하여 25t 우드칩 운반 트럭 1대에서 폐기물을 투기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현장에는 이미 200여톤의 폐기물이 무단으로 방치돼 있는 상태였다. 이는 25t 운반트럭 11대분에 달하는 양이다.

시는 현재 폐기물 무단 투기 행위자와 관련자를 조사 중이며, 폐기물관리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고발, 처리명령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폐기물 업체와 운반자 등 무단 투기 관련자는 정식으로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고 최근 발생한 불법투기 폐기물과 성상이 유사한 점을 고려해 행위자의 연관성 조사도 의뢰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의 투철한 신고의식과 관계기관의 빠른 대처로 화재, 토양오염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수백톤에 이르는 폐기물 투기를 조기에 적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불법투기 발생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예찰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여 시민의 쾌적한 생활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장 폐기물 불법투기는 시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관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해야 한다”며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인적이 드문 장소나 빈 공장 등에 운반차량이 출입하는 등 의심되는 점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불법투기 현장 사진(방성리 139-4)
▲양주시는 백석읍 방성리 일대에서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현장을 적발했다.(출처/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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