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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구포크페스티벌,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 그리고 대구시민 위한 희망노래에 대구인디뮤지션 총출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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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구포크페스티벌,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 그리고 대구시민 위한 희망노래에 대구인디뮤지션 총출동 한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7.25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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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타고 ON 대구포크페스티벌! 다시부르는 희망노래‘

2020대구포크페스티벌이 29일에서 30일 이틀동안 `랜선타고 ON 대구포크페스티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대구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볼 수는 없지만 유튜브에서 컬러풀대구TV 채널과 대구포크페스티벌 채널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은 총 4부로 진행되며 오프닝 공연에서는 100명의 대구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함께 대합창이 진행된다. 또한 대구인디뮤지션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대구 인디뮤지션들은 대구의 침체된 문화예술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희망의 노래로 그동안 코로나19 현장에서 가장 고생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비롯해 대구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형주, 하동균, 이한철, 윤성기, 김강주, 배재혁, 호우앤프랜즈와 함께 대구 인디뮤지션이 출연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여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으나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예술콘텐츠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의 성장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홍식 대구포크페스티벌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친 대구시민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페스티벌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대구 문화예술의 브랜드 위상이 세계 속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타임테이블
▲2020대구포크페스티벌이 29일에서 30일 이틀동안 `랜선타고 ON 대구포크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2020대구포크페스티벌 홍보물(출처/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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