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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루마니아, 이집트, 베트남 등 해외 8개국 출판인에게 한국문학과 작가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출간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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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루마니아, 이집트, 베트남 등 해외 8개국 출판인에게 한국문학과 작가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출간을 유도한다.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7.29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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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과 함께 29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대중문화를 넘어 문학 한류 확산 지원 위해 멕시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이집트, 베트남, 태국, 일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0 한류연계지역 온라인 한국문학 출판인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 한류연계지역 총 8개국(멕시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이집트, 베트남, 태국, 일본)의 유서 깊은 출판사 10곳을 온라인으로 초청했다.

출판사 10곳은 (이집트) 다르 알탄위르, (이집트) 사프사파 퍼블리싱 하우스, (불가리아) 슬룬체 퍼블리싱 하우스, (헝가리) 애시니엄 퍼블리싱 하우스, (멕시코) 노스트라 에디시오네스, (멕시코) 에디토리알 플라네타 멕시코, (루마니아) 에디투라 파랄렐라45, (베트남) 여성출판사, (태국) 난미북스, (일본) 가와데쇼보신샤 이다.

참가 출판사들은 각 언어권에서 김영하 「빛의 제국」,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한강 「채식주의자」,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김만중 「구운몽」 등 다양한 한국문학 번역서를 출간해 해외 현지에서 한국 문학을 알려 왔다. 이번 교류로 앞으로 한국 문학 작품을 계속 출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한류를 한국 대중문화를 넘어 기초 예술 분야까지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 문학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문학 한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 문학 작가와 출간 작을 홍보하고 해외 출판사들과 저작권을 상담할 계획으로 국내 출판사와 대행사 6곳(위즈덤하우스, 은행나무, 창비, 문학동네, 케이엘(KL) 매니지먼트, 임프리마 코리아)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한국 문학과 작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한국 문학의 해외 출간 기회를 넓히며, 한류연계지역 내 출판·교류 연계망을 구축·강화할 것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외 참가자들은 일대일 화상 면담 방식으로 교류하고,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해 한국 문학 출간 작과 국제 문학 교류 홍보 등에 활용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교류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해가는 국제환경 속에서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국내외 문학 출판인들의 온라인 심층 면담을 거쳐, 한류연계지역에 대한 한국 문학 저작권 수출과 문학‧출판 교류 연계망 구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과 함께 29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대중문화를 넘어 문학 한류 확산 지원 위해 멕시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이집트, 베트남, 태국, 일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0 한류연계지역 온라인 한국문학 출판인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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