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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강 사용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공모합니다...'한강건축상상전' 대상 200만원 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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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강 사용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공모합니다...'한강건축상상전' 대상 200만원 상금 수여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7.31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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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My Hangang River Manual)’이라는 주제로 7월 30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강건축상상전’은 2014년부터 한강의 공공수변 공간 활용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7회째 시행되어 온 행사이다.

공모 주제는 ‘한강을 사용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상상)’으로 도시경관, 수변공간 활용, 다양한 활동 등 한강을 즐기고 이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강에 ○○○○이 생긴다면(건축, 가로시설, 공간, 프로그램 등)'이라는 자유로운 상상 등이다.

‘한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장소이자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

일반시민 부문은 한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전문가 부문은 토목, 조경, 건축, 디자인 등 대학생을 포함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가능하다.

자유로운 상상을 손쉽게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일반시민 부문은 ‘영상’과 함께 ‘드로잉’ 형식으로, 전문가 부문은 ‘영상’ 형식으로 공모를 진행해 완성도 있는 아이디어로 시책추진 등 적극적인 실현방안과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는 9월 16일까지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양식 다운 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일반시민과 전문가 부문 각 6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의 당선작을 선정하며, 18세 미만에게 주는 특별상인 ‘한강상상(想賞)’ 10개 팀을 선정하여 총 22개 상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소정의 상금과 함께 상패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10월에 개최되는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연계전시 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와 협업하여 한강 지역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해외 유사사례 등을 발굴하여 매년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는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 전시했던 다양한 상상들을 아카이빙 하여 시민과 공유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한강은 세계 어느 나라의 강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잠재력을 지닌 공공 자산이자, 서울시민들이 주인인 천혜의 자연 환경이다. 우리의 한강이 시민 생활 속에 보다 흥미롭고 편리하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세계 속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또는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7.30.(목)부터 9.16.(수)까지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My Hangang River Manual)’이라는 제목으로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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