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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코로나19 시대 케이(K)-방역과 문화예술계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 소개하고 우의 다진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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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코로나19 시대 케이(K)-방역과 문화예술계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 소개하고 우의 다진 화상회의 개최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8.01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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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7월 30일(목),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이하 필리핀 문예위)와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한 케이(K)-방역과 문화예술계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필리핀 문예위 측에서 코로나19 시대 ‘문화의 대응과 복원(Cultural Response and Resiliency)’을 위해,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과 문화예술계의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가 한국 문화예술계 전체에 미친 충격을 설명했으며, 코로나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한 심리방역의 측면에서 문화예술은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사례로,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공연 ‘방방콘’과 국공립 문화기관에서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공연과 전시, 교육 등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산업계와 예술인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자금·고용·세제 대책으로 정부가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다.

알레한드레 필리핀 문화예술위원은 “필리핀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동반자인 한국의 문화예술 대응 방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오늘 회의가 필리핀 문화예술계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은 삶의 활력과 건강을 지켜주는 ‘문화백신’이며, 한국과 필리핀은 코로나19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교류를 지속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체부는 유네스코 문화장관회의(4. 22.)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 문화지식개발부(4. 23.), 영국 디지털문화체육부(6. 3.) 등과의 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케이-방역을 홍보하고 문화예술계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등 세계 각국 문화정책 당국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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