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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개막, '위로와 헌정'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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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개막, '위로와 헌정'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8.01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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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은 8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동안  KBS 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이하 음악제)는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조인상을 필두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국제음악제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하자는 의미로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를 정했으며,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두 가지 콘셉트로 기획했다.

개막공연으로는 두 번의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앙상블홀 17:00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한국인 최초 첼리스트 여미혜의 리사이틀로 <체임버 시리즈>를 시작하고, 같은 날 아트홀 19:30에는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DCMF 신포니에타와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과 첼리스트 이송희,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트리플 콘체르토와 운명교향곡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로 열린다.

이튿날부터는 지휘자 금난새, 여자경, 김근도, 최재혁이 이끄는 뉴월드 심포니, DCMF 신포니에타, 밀레니엄심포니 등과 트럼펫터 성재창, 바리톤 길경호, 소프라노 임찬양, 메조 소프라노 구은서, 김혜영, 피아니스트 송혜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무대와 배우 김미숙이 해설자로 나서는 등 일주일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 착용, 고강도 객석 거리두기로 좌석 일부만 개방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방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편, 공연 종료 후 다음날 오후 6시에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유튜브와 대전예술기획, KBS대전방송총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를 제공한다.

한편, 음악제 개막에 앞서 시작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찍고, SNS에 #소울백신캠페인, #대전국제음악제를 태그해 해당 촬영물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는 ‘SOUL 백신 캠페인’도 한창이다.

음악제에 관한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포스터(출처/대전예술의전당)<br>
▲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위로와 헌정'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포스터(출처/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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