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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펀드 1,008억 원 결성으로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 기대한다...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 투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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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펀드 1,008억 원 결성으로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 기대한다...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 투자 시동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8.05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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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08.6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출처/픽사베이)

부산시는 역대 최대 1,008.6억 원(국비 555억 원, 시비 82.5억 원, 민자 371.1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월 6일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나머지 펀드도 결성될 예정이며, 향후 초기투자 이후 후속 투자를 진행하여 지역 기업의 투자소외 및 수도권 유출 현상을 적극 해소할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성장을 통한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을 기대 중이다.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지난 4월 정부 ‘한국모태펀드 2020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4개 펀드로 (ICT 산업)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 (창업초기) WE초기기업펀드1호, (관광기업육성)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 (개인투자조합)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이다.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투자조합 운용사가 앞으로 8년간(4년 투자, 4년 회수) 부산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시행 한다.

이번 펀드 중 최대 규모인 WE초기기업펀드1호(576억 원)는 서울에 본사가 있는 창업투자사 위벤처스(유)가 운용하며, 한국모태펀드 300억 원, 부산시 20억 원, 금융권 등이 256억 원을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위벤처스(유)는 부산시의 전략산업 중 지능정보서비스산업와 라이프케어산업을 혁신성장 분야로 지목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 빅데이터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기술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최근 핵심 키워드인 언택트(Untact), 바이오(Bio), 온라인(On-line), 온디맨드(On-demand), 헬스케어(Health care)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액의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 부산지사를 개소하여 유망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에 전념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조성하는 1천억 원대 규모의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부산시 전략산업 및 신기술 등에 본격적인 집중투자를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성장한계를 극복할 것이며, 부산의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부산시-민간이 힘을 합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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