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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창덕궁 달빛기행, 한 여름밤의 특별한 시간...회당 20명 축소 운영하며 전통예술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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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창덕궁 달빛기행, 한 여름밤의 특별한 시간...회당 20명 축소 운영하며 전통예술공연 진행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8.06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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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창덕궁 달빛기행 상반기 진행사진_연경당 전통예술공연
▲2020 창덕궁 달빛기행 상반기 진행사진 연경당 전통예술공연(출처/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추진하는 「2020 창덕궁 달빛기행, 한 여름밤의 특별한 시간」이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달빛기행은 지난 상반기 일정을 5월 28일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응에 따라 운영 하루만에 중단되어, 하반기 일정은 예년에는 9월 22일부터 진행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향유확대를 위해 이른 시점인 8월 중순부터 개최한다.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2020 창덕궁 달빛기행, 한 여름밤의 특별한 시간」입장권을 판매한다.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요금은 3만원이다. 인터넷 예매가 불편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인당 2매까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11년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궁궐 활용프로그램 「창덕궁 달빛기행」은 예년 하루 2회, 회당 120명씩,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일요일 특별일정 등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고려해 하루 5회, 회당 20명씩으로 축소 운영한다. 또 이번에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일정이 없다.

창덕궁 달빛기행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은은한 달빛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자연과 전각의 조화와 고궁의 운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숨 멎는 야경과 어우러진 전통예술공연과 새롭게 추가된 애련정 판소리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통해 창덕궁의 역사·문화·조경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야간 기행이 진행되며, 달빛기행을 위해 특화된 안내해설이 제공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여 관람객 간 적정거리를 확보하며, 참여객은 손 소독, 입장 전 마스크 착용, 발열여부를 확인 후 QR 코드를 발급받아 제시한 뒤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다.

「2020 창덕궁 달빛기행, 한 여름밤의 특별한 시간」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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