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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 주제로 하는 '정선포럼 2020’ 세계적인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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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 주제로 하는 '정선포럼 2020’ 세계적인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8.12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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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사)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최하는 ‘정선포럼 2020(JeongSeon Forum 2020)’이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된다.(출처/정선포럼 2020 공식 홈페이지 캡처)

강원도와 (사)강원국제회의센터는 정부, UN관계자, NGO단체,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대규모 글로벌 포럼인 ‘정선포럼 2020(JeongSeon Forum 2020)’을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용하여 따르며 행사장 인원밀집을 방지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8.16)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전 미등록자는 현장에서 신원확인 및 등록 후 행사장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첫째 날 초청 강연에는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정치철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공존의 길,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치’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선포럼 2020’ 현장에서만 확인 가능하다.

둘째 날에는 <총, 균, 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가 ‘인류와 자연의 조화’라는 주제로 온라인 발제에 나선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치와 의의를 잇는 지난 2018년 ‘평창포럼’으로 출범해 서울과 평창을 거쳐, 평창올림픽 개최도시의 균등발전 도모를 위하여 올해부터는 정선에서 개최된다.

특히, 정선은 지구 환경 훼손의 주범인 석탄 산업을 상징했던 폐광지역에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된 지역으로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로 '녹색 지구, 하나 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정선포럼 2020‘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 인류의 문제를 진단하고 심도 있는 고민과 해법을 모색한다.

‘정선포럼 2020’은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외 지역 국회의원,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공기업 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포럼은 기조연설을 비롯해 연계 세션과 토크콘서트, 초청강연 등 메인행사와 기업, 지자체, 관련기관의 전시 및 체험부스, 강원 농·특산물 판매부스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코로나 19 등의 범지구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의 시기에 「정선포럼 2020」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선포럼 202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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