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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관중 입장 30%로 확대된 잠실야구장 방문해 방역 현장 상황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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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관중 입장 30%로 확대된 잠실야구장 방문해 방역 현장 상황 점검했다.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8.12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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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잠실야구경기장 현장 방문3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8월 12일(수) 오후 6시, 관중 입장이 최대 30%로 확대된 프로야구 경기 현장을 점검을 위해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관중 입장이 최대 30%로 확대된 프로야구 경기 현장을 점검을 위해 8월 12일(수) 오후 6시,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지난 7월 26일은 10% 관중 입장이 시작 됐으며, 8월 11일부터 30%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박양우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엘지(LG) 트윈스 이규홍 대표이사, 기아(KIA) 타이거즈 이화원 대표이사,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최준수 사무총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잠실야구장 경기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좌석 간 띄어 앉기 등 방역 상황을 확인했다.

박 장관은 “어렵게 문을 연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성숙한 관람의식을 보여주고 계신 관중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문체부는 프로 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방역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체부 장관 잠실야구경기장 현장 방문2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8월 12일(수) 오후 6시, 관중 입장이 최대 30%로 확대된 프로야구 경기 현장을 점검을 위해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박 장관이 잠실야구장에 입장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 중이다.(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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