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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문체부 장관,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 소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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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문체부 장관,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 소개할 예정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8.21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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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영상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이하 문화장관회의)에서 박양우 장관이 영상을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8월 22일(토) 오후 6시(한국표준시) 문화장관회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Edinburgh International Culture Summit)는 스코틀랜드 정부, 영국 정부, 영국문화원, 스코틀랜드 의회, 에든버러 국제축제(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12년부터 2년마다 ‘에든버러 축제(Edinburgh Festival)’와 연계해 개최되고 있다.

에든버러 축제는 1947년이후로 매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임을 고려해 올해 축제는 온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 6월 3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에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영상 연설도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문화와 예술이라는 언어를 공유하는 우리의 심리적 거리는 멀지 않으며, 세계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이겨내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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