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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국 국립문화예술시설 잠정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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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국 국립문화예술시설 잠정 운영 중단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8.22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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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출처/문체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2일(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해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실내 국공립시설도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등 국립지방박물관 12곳, 국립세종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등 국립미술관·도서관 2곳 등 14곳*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민속국악원 등 국립공연기관 2곳을 23일(일)부터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등의 지방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중 3곳은 지자체의 요청으로 이미 운영을 멈춘 상태였다.

* 1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지방박물관 12곳(경주, 전주, 청주, 대구, 부여, 제주, 춘천, 광주, 공주, 진주, 김해, 익산),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국립세종도서관 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이 19일(수)부터 휴관한데 이어 지방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이 23일부터 휴관함에 따라, 국립문화예술시설은 모두 운영 중단에 들어간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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