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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감성 벽화와 태양광 조명으로 야간 보행자들의 불안감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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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감성 벽화와 태양광 조명으로 야간 보행자들의 불안감 해소됐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8.31 0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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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성로122번길에 위치한 도 시설 담장에 문화예술기획단체 ‘우주개구리’의 복고풍 감성 벽화가 조성됐다.(출처/충북도)

충북도가 대성로122번길에 위치한 도 시설 담장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문화예술기획단체 ‘우주개구리’의 복고풍 감성 벽화가 조성됐다고 충북도는 밝혔다. 특히 이번 작업은 벽화와 함께 태양광 조명까지 설치되어 야간 보행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야간에 작품이 보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문화예술기획단체 ‘우주개구리’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우주로 향하는 개구리’라는 뜻의 청년예술인단체로 각종 기획전, 전시회를 통해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담장에 그려진 벽화는 영국출신 거리예술가 뱅크시(Banksy) 작품을 대성로122번길 분위기에 맞게 복고풍으로 패러디한 것이다.

영국출신 거리예술가 뱅크시(Banksy)는 세계적인 미술관에 자신의 작품을 몰래 걸어두거나 도시의 거리와 벽에 그래피티를 남기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유명하다. 지난 15일  BBC는 뱅크시가 런던 지하철에 남긴 그래피티 작품이 다른 낙서와 동일하게 제거되었음을 전한 바 있으며, 당시 청소부는 그래피티가 뱅크시의 작품인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벽화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된 담장이 예술적 감성을 입힌 담장으로 탈바꿈했다. 대성로122번길이 문화, 예술, 역사가 가득한 문화거리가 되도록 문화자원을 연계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충북 대성로122번길에 위치한 도 시설 담장에 문화예술기획단체 ‘우주개구리’의 복고풍 감성 벽화가 조성됐다.(출처/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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