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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고비..."코로나19의 백신은 언제나 국민이며, 적극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실천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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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고비..."코로나19의 백신은 언제나 국민이며, 적극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실천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8.31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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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수도권 중심의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고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환자까지 속출해 확산세가 가속화 되어 정부는 수도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방역 당국은 국민들의 자발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실천이 필요한 때임을 당부했다.(출처/픽사베이)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947명으로 증가했다.

잠잠해질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19는 다시 확산세가 커지며 지난 14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세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고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환자까지 속출해 확산세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이런 확산세를 꺾기 위해 어제인 30일부터 수도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9일 브리핑에서 “이번에 수도권의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 우리 손에 남는 것은 3단계 격상이라는 극약처방밖에 없다”고 국민들의 협조와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30일 브리핑에서 "현재 역학조사 역량이 분명히 한계가 있고,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확진자 수가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어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지원팀을 더 강화하고 있으나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른다는 것이고 누구라도 감염에 노출될 수 있게 된다는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정부의 행정명령과 집합금지 등의 강제적인 조치가 있으나 일부 고위험시설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만 내려진 조치이므로 모든 확산을 완벽히 차단할 수는 없다.

또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오늘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조치사항, 의사단체 집단휴진 대응현황 등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이번 주가 앞으로의 증가세를 꺾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분수령인 만큼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번 일주일은 최대한 집에 머무르고 접촉을 최소화 해 달라”고 말하며, 이어 "지금은 그 어떤 시기보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극복할 수 있는 백신은 언제나 국민 여러분이다”며 “일상을 멈추고 적극적으로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이 우리 모두를 보호할 수 있음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 홍보자료(출처/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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