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은 유엔 기념일인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이다.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의 약칭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걷거나 자전거 타기, ‘나 홀로’ 운행 자제 하기, 친환경제품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냉·난방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보일러 교체, 경유차 구매 자제, 요리 시 직화구이 자제, 숲 가꾸기 등이다.
저작권자 © 컬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