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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 박람회, 토크쇼와 뮤지컬 등 이해하기 쉽고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기본소득 정책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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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 박람회, 토크쇼와 뮤지컬 등 이해하기 쉽고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기본소득 정책 알린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9.08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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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2020 기본소득 박람회’ 추진단장인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한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기본소득·지역화폐 정책축제인 기본소득 박람회를 국민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기본소득에 관한 정책축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다.

경기도는 행사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기획해 10일 개막식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같은 날 연관 행사로 진행되는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과 이튿날 개최되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등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본소득 박람회의 영상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1시부터 3부에 걸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공개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한 도정 철학과 비전을 담은 개회사 영상과, 랜선 콘서트, 기본소득·지역화폐 토크쇼와 뮤지컬 갈라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정책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이어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선언식’이 소셜네트워크로 오후 4시 30분부터 공개된다. 기본소득협의회는 경기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는 서울·부산·인천·울산·강원·충남·전북·경남지역 48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본소득과 보편복지 정책의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 이튿날인 11일에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가 이어진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 기본소득으로!’라는 주제로 에듀아르도 수플리시 전 브라질 연방 상원의원과 카렌 주스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국회의원,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애니 밀러 영국 시민기본소득 트러스트 의장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27명의 국내외 기본소득 활동가와 공공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해 경기도의 정책 사례와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회실험과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최대한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3D 가상전시관으로 기본소득 온라인 전시관을 구현한 점이다. 관람객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 전시관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다양한 콘텐츠를 1인칭 시점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가 박람회 종료일인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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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포스터(출처/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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