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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음악산업의 변화와 흐름...‘뮤콘(MU:CON) 온라인 20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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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음악산업의 변화와 흐름...‘뮤콘(MU:CON) 온라인 2020’ 개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9.09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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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0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ONLINE 2020, 이하 뮤콘 온라인 2020)’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뮤콘은 국내외 음악산업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음악산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그 동안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했던 방식에서 전환하여 온라인으로 쇼케이스,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뮤콘 온라인 2020’ 콘퍼런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코로나19 이후의 음악산업(Post Corona, Next Music Industry)’를 주제로 열린다.

기조연설은 비대면 콘서트의 새로운 모델인 ‘비욘드 라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의 <컬쳐 테크놀러지, IP 산업 그리고 언택트>와 현재 미국에서 틱톡의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셜 음악비디오 플랫폼 트릴러(Triller)의 제이슨 마(Jaeson Ma) 공동대표의 <팬데믹 이후의 음악시장 변화와 흐름>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2020년 콘진원의 ‘ICT-음악(뮤직테크)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사례발표와 문화기술연구개발(R&D) 분야 특별세션이 마련되어 음악분야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과 신시장 창출 사례를 들어볼 수 있다.

‘뮤콘 온라인 2020’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23일 저녁 7시부터 펼쳐지며 여자친구, 틴탑, 드림캐쳐, 문빈&산하(아스트로), 온앤오프, 이날치, 죠지, 가호, 박문치 등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뮤콘 쇼케이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윤상이 뮤콘 예술감독을 맡아 기획에 참여했고 국내외 뮤지션 총 70팀이 참여한다. 특히 쇼케이스는 해외 주요 페스티벌 디렉터 및 미디어 관계자 대상 공연으로, 디렉터의 선정을 받은 팀은 콘진원으로부터 차년도 해외 페스티벌 참가와 미디어 출연 기회를 획득한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음악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레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워지는 등 피해가 컸음에도 발 빠르게 비대면 공연을 기획해 K팝의 저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분야이며, 이번 뮤콘 온라인 2020을 통해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변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향후 산업의 성장방향을 정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뮤콘 온라인 2020’의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는 코카뮤직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뮤콘 온라인 2020(MU:CON ONLINE 2020) 포스터(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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