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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속 랜선 창작 모임 '창작 모꼬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창작의 기회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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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속 랜선 창작 모임 '창작 모꼬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창작의 기회 마련한다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09.11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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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모꼬지'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2020 '창작 모꼬지'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창작 모꼬지'는 '창작'과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이라는 순우리말 '모꼬지'를 합친 말이다. 이는 창작에 관심이 많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시도해볼 기회가 적은 도민들을 위해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자 탄생한 행사다. 즉 '창작의 일상화'를 통해 신규 창작자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창작 모꼬지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의 주제는 '홈 루덴스(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다.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참여형'과, 프로그램과 창작 분야별 미니 프로젝트 완료를 목표하는 '커뮤니티형'으로 나뉜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9월 16일부터 '집콕이지만 괜찮아'와 '우리 같이, 우리 가치'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눠서 총 20회 운영한다. 나만의 화이트비치 '테라리움' 만들기, 천연 캔들 만들기, 할로윈 리스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모자 마카쥬,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5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퍼스널 콘텐츠를 위한 테라피 조향,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창작 50일 챌린지 등 총 4개 그룹(그룹당 15인 내외, 5차시)으로 구분해서 콘텐츠 제작 심화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수업에 필요한 재료와 교구 등을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가 희망하는 주소로 우편 배송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담당자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클래스 활동 대신 온라인 실시간 클래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비록 랜선(온라인)에서 진행하지만 즐거운 창작 활동이 많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창작 모꼬지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콘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단, 참여형 프로그램은 최대 8개까지 신청 가능하고, 커뮤니티형은 1개 그룹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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