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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가는 지역예술가 활성화 프로젝트 '장르불문 십분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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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가는 지역예술가 활성화 프로젝트 '장르불문 십분발휘'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9.16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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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1백만 원에서 최하 50만 원의 공연료 지급
▲대전예술의전당 전경 (출처/대전예당)
▲대전예술의전당 전경. 대전예술의전당은 지역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되살리고 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자 '장르불문 십분발휘'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출처/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중단되거나 연기되는 등 타격을 입은 지역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오는 11월 13일 개최되는 '장르불문 십분발휘' 공연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장르불문 십분발휘’는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가는 지역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되살리고 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자 대전예술의전당이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예술가에게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며 지역 시민들에게는 흥미롭고 색다른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신청 자격은 2017년 이후 공연경력이 있는 사람(팀)으로 공고일 기준 대전에 거주해야 한다. ‘재미’와 ‘감동’으로 무장한 재기발랄한 작품으로 기존 공연과는 다른 참신한 아이디어가 포함된다면 선정에 유리하다. 형식과 장르를 불문하고, 연령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10분 내외의 공연으로 10명 이하의 팀이면 참가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게는 1인당 최대 1백만 원에서 최하 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1부와 공연 또는 연습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인터넷 링크 주소를 10월 12일부터 14일(수)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상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장르불문 십분발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코로나극복 프로젝트로 예술가들은 삶의 터전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시민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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