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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한국 판소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전통 판소리의 진면목 전하는 영상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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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한국 판소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전통 판소리의 진면목 전하는 영상물 제작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9.27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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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수미 명창 메이킹필름 촬영현장_1
▲한국관광공사는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사진은 전통 한국 판소리 방수미 명창 메이킹필름 촬영현장이다.(출처/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전통음악에 팝 스타일을 가미한 음악에 현대적 춤사위를 섞어 젊은 취향의 새로운 한국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 국내‧외의 큰 주목을 받아 영상물 추가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부산, 전주편에 이어 지난 15일부터 강릉, 안동, 목포를 배경으로 한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이번 촬영은 당초 앞선 3편의 영상들이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8천만 회에 육박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틱톡 등을 합치면 총 2억 6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누리꾼들의 기대와 지자체들의 요청을 반영해 2020년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3곳을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

한국색 물씬 풍기는 신명나는 전통음악을 들려주는 팝 밴드 ‘이날치’와, 중독성 있는 댄스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현대 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이번에도 참여한다. 이들이 연출해낼 안동, 강릉, 목포의 영상들은 10월 중 마무리되어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Imagine Your 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작업엔 방수미 명창이 참여하는 전통 판소리 메이킹 필름 제작도 포함돼 있다. 앞선 영상물을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고조되고 바이럴 영상 전주편에 특별 출연했던 방 명창이 직접 전통 판소리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된다. 영상에는 방 명창이 전주 시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부르는 ‘약일레라’,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신의고향’ 3곡이 담길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렬 유럽 순방 기념 공연에서 BTS와 함께 문화사절단으로 참여한 바 있는 방 명창은 “더 많은 사람들이 판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소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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