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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예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 비대면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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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예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 비대면으로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10.01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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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인 해외문화홍보원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이후의 예술'을 주제로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심포지엄)'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설치된 국가행정기관으로, 2018년부터 현대미술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국내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고자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을 시행해왔다. 그리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해외 전시기획자 10인과 국내 전시기획자 10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이에 따라 국내외 전시 기획자 20명이 개별 또는 대담 형식으로 '코로나19 이후 예술이 가야 할 길'을 논의하는 영상을 10월 1일부터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는 행사 기간 내에 매일 국내외 큐레이터 각 1명씩 총 2편의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외문화홍보원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아쉬운 점이 있지만, 국내외 전시기획자 20명이 코로나19 시대에 예술 활동과 이후 예술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 예술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 공식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 공식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전시 기획자 20인은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대형 예술감독('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과 국내 미술잡지 편집장들이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 위주로 추천하여 구성되었다.

해외에서는 벤 비커스 영국 서펜타인갤러리 기술총괄 책임자(CTO)를 비롯해, 멜라니 뷜러 네덜란드 프란스 할스 미술관 현대미술 기획 전시자(큐레이터), 아이리스 신루 룽 중국 독립 전시 기획자, 로리천 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관장, 다니엘 무지추크 폴란드 우치미술관 수석 전시기획자, 나탈리 벨 미국 엠아이티(MIT) 리스트 시각예술센터 전시 기획자 등 세계 유력 미술관과 화랑 전시기획자 10명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미술 전시 기획자이자 평론가인 유진상을 비롯해, 서진석, 심소미, 정세라, 채은영, 신보슬, 최윤정, 박남희, 추성아, 박재용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전시 기획자 10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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