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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가치와 의미 알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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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가치와 의미 알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전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0.05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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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를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 한다.(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세종국어문화원과 함께 간송미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올해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를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최초로 직접 보고 해설한 바 있는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 구성한 것으로 한글 디자이너들의 멋진 입체정보그림을 함께 볼 수 있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글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기 1426년 세종대왕이 30세가 되던 세종 8년에 백성들이 알아야 할 법률문이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 있음을 걱정한 내용이 세종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후 서기 1443년 음력 12월에 '훈민정음' 창제 사실을 처음으로 신하들에게 알리고 3년 동안의 시험 기간을 거쳐 세종 28년(50세) '훈민정음 해례본'을 간행함과 동시에 한글은 서기 1446년에 세상에 반포됐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한글(훈민정음)을 왜 창제했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자세히 풀어쓴 책으로 하나의 문자가 어떤 원리에 의해 만들어졌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또, 발음은 어떻게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해례본>은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데 이어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를 전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한글의 가치와 그 의미를 잘 되새길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글의 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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