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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 재난 시대에 걸맞은 예술교육 탐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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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 재난 시대에 걸맞은 예술교육 탐색하다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10.0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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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 '질문의 진화' 공식 포스터(서울문화재단 제공)
▲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 '질문의 진화' 공식 포스터(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예술교육실천가를 대상으로 <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 '질문의 진화'>를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 달간 코트(KOTE) 등지에서 진행한다.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서울문화재단 고유의 '미적체험 예술교육철학'에 근간하여 '통합예술교육'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하며,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특별교육워크숍 등을 기획, 운영하는 전문 예술교육 서비스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예술교육 현장에 대해 공유하고, 재난 시대에 예술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찾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즉 기존의 생각과 태도를 넘어, 경험과 지식의 재구성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시대에 걸맞은 예술교육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예술교육 경력이 있거나, 앞으로 예술교육활동을 희망하는 예비 TA(Teaching Artist, 예술교육가), 예술교육 기획자, 예술교육 관련 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감각 확장 워크숍 '관계성의 탐색', 강연과 토크 '가치의 재설정', 학교예술교육 TA 학습모임 공유회 '태도의 전환' 등이다. 이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7인의 예술가, 교육가, 기획자 등이 참여하는데, 한지인(브랜딩 기획자, 디자이너), 최태윤(예술가, 교육가, 활동가), 실험실 씨(박미라 - 숲 큐레이터, 창파 - 독립 기획자), 함돈균(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 고영직(문학평론가), 하림(가수, 문화기획자), 서지혜(인컬처컨설팅 대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교육 종사자를 만난다.

먼저 감각 확장 워크숍 '관계성의 탐색'은 예술가, 교육가, 예술교육가로서 정체성 작업을 진행하는 '손을 잡는 나와 나'(한지인), 교육현장에서 반인종차별 이슈를 논의하고 실천 가이드를 만들어보는 '모두를 위한 반인종차별 창작 활동(최태윤), 식물 생태 아트 리서치를 진행하는 '지역, 자연, 예술로 감각하기'(실험실 씨) 등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강연과 토크 '가치의 재설정'은 '예술은 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함돈균, 고영직, 서지혜), '함께 노래하는 것에 대하여'(하림) 등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예술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예술교육가의 역할에 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계획된다.

마지막으로 서울문화재단 학교예술교육 TA 자발적 학습모임 공유회 '태도의 전환'을 통해 학교예술교육 TA의 고민과 연구 과정을 공유한다. 이는 혼란의 시기에 코로나19가 불러온 학교예술교육의 변화 방향을 검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수는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모든 참여자는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비대면으로도 볼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 '질문의 진화'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대상, 진행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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