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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호출앱 비율은 늘고, 전화 비율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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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호출앱 비율은 늘고, 전화 비율은 줄어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10.06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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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호출앱 이용 증가세_19년_20년 호출방법 변화추이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호출앱 이용 증가세 2019년 2020년 호출방법 변화추이(출처/대전시)

대전시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이용자의 호출앱 이용이 늘고 있다.

6일 대전시가 지난 8월 한 달간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이용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호출앱 이용 건수는 모두 9,010건으로 전체 호출 4만 4,088건의 20.5%를 차지했으며 호출앱 이용은 2019년 1월 14.5%에서 2020년 8월 20.5%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호출은 전화, 인터넷 홈페이지, 호출앱 중에서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이용자가 접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만 가능했던 호출앱을 지난 2월 아이폰용 앱 또한 개발하고 보호자도 호출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방법을 다양화했다.

실제로 2019년 이후 전화호출은 감소하고, 호출앱 이용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별 호출방법 비교결과,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차량의 이용자가 전용임차택시나 바우처택시 이용자보다 호출앱을 사용한 비중이 4.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차량은 지체 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의 이용이 74%를 차지하고 있고, 전용임차택시나 바우처택시는 시각장애인과 신장장애인의 이용이 57%를 차지해 장애유형에 따라 호출방법에 차이가 있다.

이에 대전시는 장애유형에 따른 호출앱 개선을 위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호출앱 설치 문자안내와 초보 사용자를 위한 설치방법 안내를 병행해 많은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호출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호출앱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앱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되고, 회원등록에 관한 사항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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