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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활성화위해 입주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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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활성화위해 입주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10.08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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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이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프랑스 그룹 리드미뎀(Reed MIDEM)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영상박람회(MIPCOM)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16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아시아문화전당권역, 시지아이(CGI)센터, 케이디비(KDB)생명빌딩, 아킴보호텔 등 4곳이 지정되어 ’20년 9월 현재 문화․관광산업체 200개가 입주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기술력을 홍보하고, 세계적 기업들과의 연계망 구축, 공동제작 및 해외배급 등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콘텐츠 판매뿐만 아니라 입주기업들이 유수 방송사와 제작 협력사, 투자사들이 참여한 ‘투자 유치 및 상담 프로그램(In Development)’ 등을 통해 영국 기업과 공동제작을 계약하는 등 4개사에서 933만 달러(USD) 규모의 해외배급 및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 지원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디지털 부스로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10편 내의 예고 영상을 통해 제작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페이지를 통해 개별 만남 일정을 관리하고 1:1 화상 만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 외에도 조세(국세와 지방세) 감면, 임대료 감면, 자금 지원(고용·이전·상담 보조금 등), 기업 종합(원스톱) 지원을 위한 투자진흥지구 지원센터 운영,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펀드(2호) 투자, 입주공간 및 공동이용시설 운영,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10월 중에 창업투자사가 우수한 문화콘텐츠와 기술력이 있는 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확약식을 열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고용보조금 등 자금을 지원받을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도 신청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 고수연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 사업의 기획·제작·유통 등 가치사슬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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