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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참여해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 조명하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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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참여해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 조명하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0.12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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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에 대한 방향성 제시

서울시는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담론의 장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를 10월 15일(목),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콘퍼런스 주제는 ‘공공예술과 대중문화’로 기술 발전으로 영역이 확장된 공공미술의 의미와 대중문화가 접목된 공공미술의 국내외 사례와 발전가능성을 논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공공미술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소통을 전제로 하는 ‘대중문화’와 공공미술과 관계를 살펴본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국, 캐나다,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7명의 공공미술 전문가가 참여해 기조연설, 세션1:새로운 문화지형도, 공공미술, 세션2:확장된 공공성과 대중문화의 가능성,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기조연설>에는 2009년과 2016년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 100인 중 1인인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아트디렉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참여한다. ‘공공미술로 다가가기’라는 주제로 공공미술이 예술의 공공성 실현과 확장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는 ‘대중문화가 공공미술로서 문화지형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단국대학교 예술학과 이원곤 교수와 캐나다의 QDS 디렉터로 프로그래밍과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캐서린 지라드 란타뉴, 2020 창원조각 비엔날레 김성호 총감독 이렇게 3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

<제2세션>은 ‘공공성 측면에서의 대중문화의 가능성’에 대해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임산 교수, 이대형 아트 디렉터, 한국디자인사연구소 최범 소장이 발제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아카이빙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학생, 전문가 등 시민 누구나 서울시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하다.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대중과의 소통과 교감으로 확장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콘퍼런스가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 포스터(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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