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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비장애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오는 11월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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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비장애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오는 11월 11일 개막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10.15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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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배리어프리영화 위원회 제공)
▲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배리어프리영화 위원회 제공)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화면 해설과 한글자막을 통해 다문화 가정,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처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위원회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기획하였고, 11월 11일 개막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영화제로 진행된다.

(사)배리어프리영화 위원회의 김수정 대표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열리던 영화제가 10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플랫폼이 확대되었다. 함께 모여 영화를 보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으로 가정에서 배리어프리영화를 만나보는 경험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가 우리 삶 속에 더욱 폭 넓게 자리잡기를 희망한다"며 온·오프라인 영화제로 개최되는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채널을 통해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막작을 비롯한 배리어프리 단편영화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영화제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6개 부문 34편의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가 온·오프라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10주년 기념 포스터는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연 제작사 오돌또기가 참여해 완성했다. 오돌또기의 오성윤 감독은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서로 손을 맞잡고 품어 안으며 10년을 이어 왔듯이, 코로나와 수해로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가 함께 위로 받고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포스터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포스터 원화 작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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