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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건축’을 주제로 온라인‘2020 서울건축문화제’ 16일 개막...열린강좌, 건축가대담, 건축속(in)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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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건축’을 주제로 온라인‘2020 서울건축문화제’ 16일 개막...열린강좌, 건축가대담, 건축속(in)터뷰 진행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0.1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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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시민의 축제『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을 주제로 10월 31일(토)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된다. 일부 대면 행사인 개막/시상식과 소규모 건축문화투어는 생생한 현장 영상을 온라인 업로드 하여 어느 장소, 어느 지역에서나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축제로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 참여 가능하다.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 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의미를 둔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서울건축문화제는 2009년 시작된 행사로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서울시 건축상”을 중심으로 서울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발전 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실현 및 건축문화 저변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

행사 첫날인 10월 16일(금)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상/시상자 등 50명 이내 참여로 개막선언과 함께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생생한 현장과 설계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 전시된다.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클리오사옥’을 비롯하여 ‘건축상 대학생 부문’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멘토(지도) 건축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기획스튜디오인 여름건축학교에서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5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건축분야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여름건축학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회의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참여 학생들과 전문가들의 노고가 각별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은 건축 전문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건축문화 분야의 연계전시로서 ‘나와 함께한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수상작’, ‘한강건축상상전(나의 한강사용법 공모 수상작)’, ‘도시건축혁신전’,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과 ‘서울, 건축산책(서울특별시건축사회 주관)’ 등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시 건축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건축상 대상 특별전’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2019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문화비축기지’ 설계자인 허서구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작품들이 소개되며, 온라인 전시와 함께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10.27.(화)부터 2주간 오프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열린강좌, 건축가대담, 건축속(in)터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건축문화투어 또한 코스별 안내영상을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건축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건축설계 분야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축속(in)터뷰’는 다양한 유형의 설계사무소에 종사하는 전문가로부터 미리 경험해 볼 수 없는 업무특성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사무소 규모별, 설계대상 건축물별 작업 특성과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조언, ‘틈새건축’ 분야에 해당하는 특화 업종의 소개 등 여러 가지 관심사들을 다룰 수 있다.

한편, 10월 29(금)~30(토) 양일 간 열리는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건축문화제가 도시 서울의 건축과 시민 삶이 재미있고 유용하게 소통하는 매개가 되어, 도시와 삶의 매력 있는 변화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관심 있는 분들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건축문화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을 주제로 10월 31일(토)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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