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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미디어리터러시 그라운드 포럼과 시민영화제작 캠프, 청소년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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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미디어리터러시 그라운드 포럼과 시민영화제작 캠프, 청소년 캠프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10.23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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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지난 10월 18일 김포 북변동 문화자생공간 해동1950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그라운드’의 첫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기반과 학교기반의 학생 영화제작 사례로 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한 주제로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두 번째 포럼은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며, 정보 미디어를 구사하고, 정보를 활용하거나 정보를 이용하여 평가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다. 

본 포럼의 사회는 전국영화교육연구회 회장 지태민이 맡아 진행했다. 패널로는 충남영화교육연구회 대표 구자경, 전국영화교육연구회 김아솔, 전국영화교육연구회 사무국장 고혁민이 참석했다.

포럼의 소주제는 구자경, 고혁민, 김아솔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자경 대표는 ‘고등학교에서의 마을기반 영화제작 프로젝트’, 고혁민 사무국장은 ‘학생주도적 영화제 운영을 통한 영화제작교육’, 김아솔 패널은 ‘학급에서 영어드라마 만들기의 교육적 효과’를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대상으로 수년간의 학생영화 제작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운영하는 구체적인 지도법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이야기 했다.

본 포럼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되었으며, 댓글을 통해 유튜브 시청자와 포럼 패널들과의 질문 시간도 이어졌다.

실시간 방송 다시보기는 유튜브 ‘김포마을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지난 10월 17일, 18일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민영화제작 캠프를 개최했으며, 시민 캠프 이후 청소년 캠프가 이어진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시민캠프와 동일한 장소인 조강 1리 다목적회관에서 진행된다. 청소년영화제작캠프는 중고등학생 및 14세부터 19세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는 인스타그램 메시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미디어리터러시 그라운드 공식 포스터 (제공: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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