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12-01 00:30 (화)

본문영역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배울수 있는 디지털배움터...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상태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배울수 있는 디지털배움터...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0.23 2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가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운수 종사자들은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방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기기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어 교육 이수율이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교통문화연수원, 일반화물·개별·용달화물운송협회 등 4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화물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방안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배움터’에서도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편리함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배움터란,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장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 속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배울수 있는 디지털 교육 및 문제해결의 장으로, 현재 부산지역 디지털배움터는 109곳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부산시는 10월 말 3일간의 시범 교육을 거친 뒤, 11월 본 교육과 12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5개 기관 간 협업이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은 부산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해 신규교육이 중단되면서 예비 화물운수 종사자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국토교통부에 온라인 교육을 건의하는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성공사례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배울수 있는 디지털 교육 및 문제해결의 장, 디지털배움터(출처/부산시)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