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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祭典’...무형문화재 작품과 공연이 한 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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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祭典’...무형문화재 작품과 공연이 한 자리에 모인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10.26 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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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전 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20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祭典’이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살풀이 춤(출처/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무형문화재 전 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20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祭典’이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구시 무형문화재제전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개막행사 없이 무형문화재 기능종목 작품 전시와 예능종목 공연으로 이뤄지며, 시 무형문화재 17종목이 모두 참여해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

행사기간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와 멀티아트홀에서는 시 무형문화재인 대고장, 하향주, 모필장, 단청장, 창호장과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의 뛰어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며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의 경우 2m 거리두기 범위 내 관람객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관람의 경우 1일 관람객을 200명으로 제한한다.

특히,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오후 3시부터 3시간여 동안 무형문화재 예능종목 공연이 펼쳐진다. 31일(토)에는 수건춤, 살풀이춤, 천왕메기, 가곡, 달성하빈들소리, 판소리(흥보가), 욱수농악 공연이, 1일(일)에는 날뫼북춤을 시작으로 판소리(심청가), 영제시조, 공산농요, 동부민요, 고산농악 공연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형문화재는 민족 고유의 삶과 정서를 내재한 근원으로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라며, “이번 무형문화재祭典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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