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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해자전 초고본」과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 2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과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 문화재 등록「군산 구 십자의원」 문화재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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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해자전 초고본」과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 2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과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 문화재 등록「군산 구 십자의원」 문화재 등록 예고...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7.08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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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등록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 총 3건「이자해자전 초고본」,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과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
등록문화재 제756호 「이자해자전 초고본」>

문화재청은 「이자해자전 초고본」과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 2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과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군산 구 십자의원」 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총 3건이며 「이자해자전 초고본」,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과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 등이다.

이 중 등록문화재 제756호 「이자해자전 초고본」은 의사(醫師)로 활동하던 중 평안북도 중강진에서 3.1운동에 참여해 중국으로 망명해 대한독립단·광복군사령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자해(李慈海, 1894∼1967)의 자서전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된 「이자해자전 초고본」 등 3건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에 등록 예고된  「군산 구 십자의원」 은 일본식 가옥에 서양의 주거 공간(응접실 등)이 절충된 건물로 1936년 건립된 건물이다. 한국전쟁 기간 중인 1952년에 군산시 소아과 전문병원으로 개원해 1980년대까지 계속해서 사용됐으며 오늘날 지역민들의 기억 속에 당시의 흔적이 온전히 남아 있는 등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군산 구 십자의원」 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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