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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여 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영상콘텐츠 거래시장 ‘부산콘텐츠마켓(BCM) 2020’ 11월 11일 온라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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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여 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영상콘텐츠 거래시장 ‘부산콘텐츠마켓(BCM) 2020’ 11월 11일 온라인 개막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11.09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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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20’이 11월 11일(수)부터 12월 18일(토)까지 38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부산콘텐츠마켓(BCM)은 전 세계 약 30여 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영상콘텐츠 거래시장으로, 국내외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방송사, 제작사, 배급사, 애니메이션・뉴미디어업체 등 관련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콘텐츠로 세계를 잇다(Post-covid19, Connect the World with Contents)’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유통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 방송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전망과 사업 기회를 제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그동안 아시아에 집중되었던 방송콘텐츠 수출시장을 비아시아권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구매자(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국내 창업투자사가 조성한 문화콘텐츠 자금(펀드)과 운용 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제작사와 투자자들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부산콘텐츠마켓(BCM)펀딩(’20. 11. 25.~26.)’이 열린다.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투자 실무인력으로 투자자문단을 구성하고, 1:1 화상회의를 통해 제작사들의 창업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수출 상담(비즈매칭), 국내외 창업투자사의 조합별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금(펀드)설명회와 방송사·투자사 간 투자 협약식, 제작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구매자 등에게 직접 투자유치를 설명하는 국제 투자 설명회(피칭)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송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는 학술대회(’20. 11. 11.~13.)도 열린다. 16개국 연사 약 43명이 ‘영상산업 투자 유치’,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장과 미디어 대응 전략’, ‘다큐멘터리 새로운 소재 개발과 관점’ 확장과 미디어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급변하는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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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약 30여 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영상콘텐츠 거래시장 부산콘텐츠마켓 포스터(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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