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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의 담론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20'...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립을 위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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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의 담론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20'...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립을 위한 논의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11.11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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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의 담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20 포스터(출처/서울시)

서울시는 13일(금) 플랫폼창동61에서 ‘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의 담론’이라는 주제로「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 연사들이 라이브로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의 모든 일정은 플랫폼창동61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시는 ‘서울아레나 건립’과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서울뮤직시티커넥션」을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으며,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대중음악 전시와 아카이빙 공간 전략을 통해 ‘서울아레나’ 건립 시 고려할 요소, 아레나 공연장의 활용방안,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음악도시 창동의 계획’을,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미래’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세션에서 돈 고더(Don Gorder)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명예교수는 미국 사례를, 유사원 케이아츠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아레나 공연장의 글로벌 환경과 서울아레나 비전’ 세션에서 제프 도렌펠드(Jeff Dorenfeld)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교수는 아레나 공연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오지훈 카카오 상무는 ‘서울아레나’ 건립의 진행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중음악 전시 및 아카이빙을 위한 공간 전략’ 세션에서 케빈 맥매너스(Kevin McManus) 영국 리버풀 유네스코 음악도시 대표가 영국의 브리티시 팝(British Pop) 전시관 사례를 소개하고, 박준흠 사운드프렌즈 대표가 국내 대중음악 전시공간을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의 예술 관련 전시공간 사례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한편 행사 당일 13일(금) 오후 5시부터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이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 내 ‘SMC TV’에 공개된다. 특히 올해 온라인 쇼케이스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 35팀이 대거 참여해 전통음악, 재즈, 월드음악, 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랫폼창동61 입주뮤지션 잠비나이, 메써드, 오열,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추다혜차지스 5팀과 협력뮤지션 브로큰 발렌타인, CHIMMI, 로파이베이비, 어떤 고전 김현보, 에이치얼랏, 에이퍼즈, 서울재즈빅밴드, 원하영, 애채 스트링 콰르텟, The Tune, 이상의 날개, Bigbet, Billy Carter, dringe augh, Drinking Boys And Girls Choir, Say Sue Me, 김목인, 시크릿 아시안 맨, 팎, 코토바, 히피는 집시였다, HEY STRING, 버둥, 다브다, 동양고주파, 스테레오버블, 신노이, 쓰다선, 악단광칠, 피트정퀼텟 30팀으로 구성되어 총 35팀의 공연영상이 SMC TV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서울뮤직시티커넥션 쇼케이스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들이 쿠바, 영국, 프랑스, 미국, 브라질, 호주 등 다양한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플랫폼창동61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된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서울아레나」의 향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음악과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창동·상계 지역 및 서울 동북부, 나아가 서울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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