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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의 삶] 거문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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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의 삶] 거문고 편
  • 김영길 화백
  • 승인 2020.11.1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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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의 삶 거문고 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의 하나인 거문고에 대한 내용이다. 거문고는 소리가 깊고 장중해 '백악지장'이라고도 불리는데 백악지장은 백 개의 악기 중 으뜸이라는 뜻이다. 선비들이 즐겨 타던 거문고는 중국의 칠현금을 왕산악이 개조하고 100여곡을 작곡해 왕 앞에서 연주하는데 검은 학이 날아와 춤을 추었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 있다.

현대에 와서는 거문고를 연주하는 인구가 많이 줄어들었다. 줄이 두껍고 저음이다 보니 다른 악기에 소리가 묻히는 문제점을 발견해 전자 거문고를 개발했다. 전자 거문고는 음량을 매우 크게 할 수 있을 만큼 개량이 됐다. 전자거문고로 개량하니 명주실이 끊어져 나일론 줄을 사용해 보았으나 나일론줄은 자꾸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폴리에스테르 줄을 사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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