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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가족 떡볶이 만들기 등 구미주에서도 한국문화를 온라인으로 즐긴다...K-팝, K-푸드, 뮤지컬, 메이크업, 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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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가족 떡볶이 만들기 등 구미주에서도 한국문화를 온라인으로 즐긴다...K-팝, K-푸드, 뮤지컬, 메이크업, 패션 등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11.18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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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1.(사진) 2020 K-Festival Feel Korea Now 쿠킹클래스
▲사진은 2020 K-Festival Feel Korea Now 쿠킹클래스(출처/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대유행 장기화로 인해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구미주권(유럽주와 아메리카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고 향후 방한관광 수요로 전환하고자 비대면‧온라인 한류콘텐츠 행사를 펼치고 있다.

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는 독일의 한국문화 관심층과 MZ세대 방한 관심층을 대상으로 K-팝, K-푸드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2020 K-Festival Feel Korea Now’ 축제를 지난 14일(현지날짜 기준)부터 개최, 오는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14일엔 K-푸드 홍보를 위해 독일인 가족 20개 팀을 초청해 온라인 요리교실을 실시, 요리재료는 우편으로 미리 전달한 후 각자 주방에서 영상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떡볶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축제 참가자 중 300명을 대상으로 한식 컵밥 3종(불고기 덮밥, 비빔밥, 김치볶음밥)을 우편으로 보내 시식 후기를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15일에는 아이돌 그룹 ‘AB6IX’가 약 1천명의 독일 팬들과 함께 온라인 팬미팅을 실시해 K-팝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아울러 태권도 공연팀 K-타이거스 및 넌버벌 ‘쉐프’ 뮤지컬 공연을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현지직원의 방한 경험을 들려주는 한국관광 라이브 토크쇼, 2016년 미스 독일 선발대회 입상자인 유튜버 파리나(Farina)와 함께하는 아이돌 화장법‧패션 온라인 클래스도 21일(현지날짜 기준)에 진행된다.

한편, 뉴욕지사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한국문화 및 관광 온라인 라이브쇼인 ‘Discover Korea Live 2020’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브쇼는 미국과 한국의 여러 셀럽 및 인플루언서 16명(팀)이 참여해 한국문화 및 관광을 소개한다.

현지시간 18일 오후 5시부터 총 17개의 프로그램이 전용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동시에 송출되며, 넷플릭스 프로그램 ‘Somebody Feed Phil’의 진행자인 필립 로젠탈(Philip Rosenthal)과 미국 PBS 여행 TV ‘Travels with Darley’의 진행자인 달리 뉴먼(Darley Newman)이 들려주는 방한 체험담을 비롯해 K-팝 스타 에일리와 그룹 CIX의 온라인 팬미팅, 한국 사찰음식의 대가 우관스님의 사찰음식 쿠킹쇼 등이 진행된다.

공사 김종숙 구미주 팀장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한류관심층의 방한 의향은 62.5%로 매우 높은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여행에 대한 기다림은 구미주권 한류팬 역시 다르지 않다”며, “한류 콘텐츠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구미주 시장 한류관심층의 방한 관광수요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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