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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나는 다양한 북극 이야기, 북극협력주간 ‘부산 시민극지강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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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나는 다양한 북극 이야기, 북극협력주간 ‘부산 시민극지강좌’ 온라인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12.0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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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2020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0)’을 맞아 ‘부산 시민극지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북극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Arctic Cooperation in the Post-COVID Era)’을 주제로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발표자와 토론자 등 일부를 제외한 일반 참석자들은 모두 온라인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시민극지강좌도 온라인 개최로 전환된다. 강좌는 오는 11일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첫 번째 강의는 ‘북극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주제로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부원장이 맡는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북극의 자원, 인프라 등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구한말, 조선여인은 왜 북극바다 섬까지 흘러갔을까’, ‘그린란드 개 이야기’ 등 북극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어지는 강의로 박수현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장이 ‘사진 속 극지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월, 지자체 최초로 파견된 청소년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남극을 방문하여 찍은 생생한 극지 사진과 극지 관련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참여가 가능한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와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북극 사진전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극지에 대한 관심과 극지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좌가 많은 시민들께서 북극에 관심을 가지고, 극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2020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0) ‘부산 시민극지강좌’ 포스터(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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