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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안전을 위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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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안전을 위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12.06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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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화) 자정,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전 공연 참여(출처/서울시)
▲2018 12월 31일(화) 자정,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전 공연(출처/서울시)

서울시는 해마다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방식의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에 제작된 영상을 2020년 12월 31일 자정에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통해 보신각 종소리를 시민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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