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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와 도전의 상징,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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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와 도전의 상징,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 우승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12.1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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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호반체육관에서 2020년 12월 13일 최종 우승한 서울팀이 최욱철 연맹 총재에게 우승컵을 받고 환호하는 모습(출처/한국휠체어농구연맹)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하며,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이 12월 18일(금) 오후 5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한다. 단체와 개인을 구분해 구단 순위별 시상, 지도자상 1명, 최우수 선수상 1명, 심판상 1명, 등급분류상 1명, 특별상 9명(신인상, 감투상, 인기상, 올해의 특별상), 베스트 파이브(BEST FIVE)상 5명을 시상한다.

시상식에 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열정을 선보인 휠체어 농구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직접 경기장에 가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과 함께 “휠체어농구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항상 같이하면서 모두가 즐기는 장애인스포츠로 인식되기를 소망한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20 휠체어농구 대전’은 지난 8월 21일(금),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3일(일)까지 펼쳐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5개 구단의 열띤 경합 끝에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을 물리치고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문화체육센터 서울 VS 제주 경기에서 서울 이윤주 선수가 제주 황우성과 조현석 선수의 수비 사이로 슛하는 모습 ‘20.10.18. (출처/한국휠체어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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