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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위한 빛으로 전하는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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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위한 빛으로 전하는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전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2.22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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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금상 수상작 '반디서울'(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총 19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오는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선정된 작품을 설치하고, 6개월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였으며, 그 간 총875점의 수상작 중 743점이 실물로 제작되어 한강공원, 서울로 7017, 지하철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시 공공장소 76개소에 설치된 바 있다.

2020년에는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서울의 야간관광콘텐츠'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울의 대표적 미디어 파사드 행사인 서울라이트가 개최되는 DDP에 작품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빛을 활용한 야간콘텐츠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97점 중 창작성, 활용성, 조화성 등을 심사해 일반부 부분 총19개(금상2, 은상3, 동상3, 장려상5, 입선6) 작품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여하고 상금이 지급된다.

일반부 금상에는 김승택의 ‘BALLOONING LIGHT’ 및 임재영의 ‘반디서울’ 작품이 선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BALLOONING LIGHT‘는 DDP의 서울라이트와 평화시장의 패션콘텐츠를 결합하여 서울시민에게 동대문 패션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옷감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LED Lighting과 떠 있는 빛(풍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극적인 경험을 전하도록 디자인된 소규모 체험공원(파빌리온)이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반디서울‘은 나무 모듈을 시민들이 직접 회전시켜 빛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한 체험 공간을 창조한 작품으로,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실물제작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온라인으로도 감상이 가능하도록 E-book을 제작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연말 코로나19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작품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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