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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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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되다!
  •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07.09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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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세계유산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라이트의 건축물 8곳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다고 전했다.

'근대 건축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이 15년의 기다림 끝에 만리장성, 베르사유 궁전, 타지마할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근대 건축물이 세계유산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이트의 건축물은 Δ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뉴욕·1959) Δ낙수장(Falling water 펜실베이니아·1939) Δ프레드릭 C. 로비 하우스(시카고·1909) Δ쿤레이 저택(캘리포니아·1908) Δ탈리어센 웨스트(애리조나·1936) 등 8개다.

8개 건축물 모두 모두 20세기 전반에 설계됐으며, 프랭크가 설계한 전 세계 500여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 중에서도 나선형 경사로 유명한 구겐하임 미술관과 유기적 건축의 정수로 꼽히는 낙수장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려면 Δ인간의 창조적 천재성 걸작 Δ최상급 자연 현상을 포함하는 등 10가지 기준 가운데 최소 1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낙수장(펜실베이니아·193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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