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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이벤트 성 몸 만들기 VS 지속 가능한 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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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이벤트 성 몸 만들기 VS 지속 가능한 몸 만들기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1.27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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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지 않게 , 지치지 않게
다이어트 [ 출처 / 픽사베이 ]
▲다이어트 (출처 / 픽사베이)

몸만들기 법칙

몸을 만들거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3가지 영역을 관심 있게 봐야 한다. 운동, 생활, 음식이다. 운동은 육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중요한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심장과 혈관이다. 웨이트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심장이 강하지 않거나 혈관이 좋지 않으면 근육이 자극을 받아도 성장이나 펌프질이 잘되지 않는다. 그만큼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항상 운동은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몸을 만드는 법칙이기도 하다.​

생활 면에서는 호르몬을 안정화하는 것이다. 호르몬의 안정은 햇빛을 보는 거와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시간을 확보하고 6시간 이상 수면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운동과 식단을 100%를 한다고 해도 호르몬이 안정이 안 되면 결과는 나오기가 어렵다.​

음식은 칼로리에 집중하지 말고 영양소가 몸에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몸에 들어와서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운동의 힘든 과정 [ 출처 / 픽사베이 ]
▲운동의 힘든 과정 (출처 / 픽사베이)

힘든 과정

이 모든 과정을 알아가고 배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정보의 양도 많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이 물질적으로도 시간상으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렇게 전문가와 만나더라도 자기의 습관이나 체력 상태가 좋지 않다면 몸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몸을 단기간에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원래의 습관으로 돌아가서 요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어려운 과정을 한 번에 모든 것을 해낸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에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년 초에 시작된 다이어트나 몸을 만드는 것은 한 달 정도 만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쉽게 가는 방법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시간과 물질을 투자한다고 해서 원하는 만큼 성과를 이루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유는 원리를 알지 못하고 노력만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나 몸을 만드는 근본적인 방법은 삶을 바꾸는 것이다. 말은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작은 습관을 고치고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부담을 느끼면 무엇이든지 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작은 습관, 즉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실천이 우선이 되는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66일이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하면 습관으로 바뀐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100번을 추천한다. 이유는 100번 정도면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습관을 모아서 큰 것을 바꿔내는 것이다.​

습관을 만들기 위한 시간 [ 출처 / 픽사베이 ]
▲습관을 만들기 위한 시간 (출처 / 픽사베이)

습관 만들기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가 않다. 몸을 만드는 것을 너무 단기간에 초점을 맞추면, 빨리 끝내고 싶다란 생각만 들 것이고 스트레스가 높아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런데 작은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이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다. 몸을 만드는 습관 중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몸을 안정화하는 것이다.

수면 시간 지키기 [ 출처 / 픽사베이 ]
▲수면 시간 지키기 (출처 / 픽사베이)

안정화란 호르몬은 진정시키는 것이다.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수면시간이 최소 6시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주일에 딱 한 가지만 바꾸면 되는데 기상과 취침 시간이 둘 다 변칙적이면 기상 시간만 아니면 취침 시간만 먼저 하나를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다. 음식을 조절하는 경우에는 야식을 일주일에 3일 이상을 한다면 하루로 줄이는 것을 습관화시키는 것이다. 가능한 허들이 높지 않은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다.

인스턴트 커피를 하루에 3잔 마신다면 2잔으로 또는 한 잔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일주일에 한 가지씩만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시간적 패턴도 매우 중요하다. 패턴은 삶에 연속된 기능을 하는데 뇌에서는 다음 순서가 습관적으로 일어나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갈 때 핸드폰을 들고 들어간다면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들고 간다는 것이다.

커피 줄이기  [ 출처 / 픽사베이 ]
▲커피 줄이기 (출처 / 픽사베이)

​뇌는 다음에 하는 동작을 약속하듯,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라 시작 순서나 움직임의 순서를 만들어 습관에 녹여 주면 지속 가능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급하지 않고 평생 좋은 몸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생활 속에 잘못된 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아주 작은 노력을 해주면 된다. 한 번에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잘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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