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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힙합, 소울 음악 접목한 블랙뮤직페스티벌, 2021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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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힙합, 소울 음악 접목한 블랙뮤직페스티벌, 2021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1.02.02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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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직페스티벌 축제 사진(출처/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은 재단이 주최하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정부는 오랜 기간 미군부대가 주둔하여 접경지로서 피해도 많았던 반면, 미군 주둔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비보이, 힙합, 소울 등의 문화가 발달되어 많은 아티스트들의 주요 활동 지역이자 힙합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타이거JK, 윤미래가 소속된 국내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과 비보이 크루 퓨전MC 를 중심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의 본거지로 자리 잡아 ‘블랙뮤직’이 의정부의 특색 있는 지역문화로 명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2018년부터 개최된 BMF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블랙’으로 표현되는 강렬한 현대의 음악 트렌드를 잘 접목한 새로운 음악축제로, 단 2회 만에 확실한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기관광특성화축제’를 거쳐 올 해 다시 한 번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인정받았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지역관광 진흥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축제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처 선정하는데, 올해는 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등 모두 10곳이 선정됐다.

의정부문화재단 손경식 대표이사는 “금년 8월에 개최 예정인 제3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로 힘들어 하시는 시민들께서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블랙뮤직페스티벌이 경기도 관광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블랙뮤직페스티벌 축제 사진(출처/의정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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