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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시민 공간인 '시민청' 개관 8주년 맞아 12대 사업 온라인 투표 22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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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시민 공간인 '시민청' 개관 8주년 맞아 12대 사업 온라인 투표 22일까지 진행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1.02.06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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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시민청 12대 사업 중 '시민기획단'
▲사진은 시민청 12대 사업 중 '시민기획단'(출처/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시민청은 개관 8주년을 맞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 <8살 시민청 12대 사업>을 1일(월)부터 22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2개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해온 ‘시민청 개관기념 행사’ 대신 역대 시민청에서 선보인 사업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대상인 12대 사업은 시민기획단, 모두의 시민청, 웨이브2020, 활력콘서트, 쇼는 계속된다, 토요일은 청이 좋아, 시민청영화제, 작고 뜻깊은 결혼식, 도시사진전, 한마음 살림장, 인식개선 프로젝트, 내속도로 캠페인 등이다.

온라인 투표 방법은 시민청 누리집의 팝업창 또는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개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 시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민청 3대 사업’을 발표한다. 향후 사업에 이번 투표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6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1등(10명)에게는 ‘탁상용 달력’, 2등(50명)은 ‘아이스크림 1만원 교환권’, 3등(300명)은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금) 시민청 누리집과 투표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진]2. 시민청 12대 사업 중 '모두의 시민청'
▲사진은 시민청 12대 사업 중 '모두의 시민청'(출처/서울문화재단)

기획부터 운영까지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하여 문화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기획단> 사업과, 시민기획단이 매년 새로운 주제로 꾸미는 축제 <모두의 시민청>, 미디어아트·공연·교육을 1년 내내 즐기는 문화예술 공모사업 <웨이브2020>, 시민의 눈으로 서울을 조명하는 <도시사진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시민청 태평홀에서 80명 이하의 하객만으로 이뤄지는 예식을 통해 200여 신혼부부와 ‘작은 결혼식’의 새로운 문화를 주도한 <작고 뜻깊은 결혼식>, 은퇴한 교장선생님, 연주자로 변신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시민청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전하는 <활력콘서트> 등 시민과 함께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서울시청 지하에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만 1,400만 명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공간이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을 목표로, 매년 50여 명의 시민기획단과 시민기자단을 선발해 전시와 공연,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왔다.

[포스터_서울문화재단]8살 시민청 12대 사업 온라인 투표 안내 포스터
▲8살 시민청 12대 사업 온라인 투표 안내 포스터(출처/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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