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37]Music of Romantic Era 2 - Lied (낭만주의 시대 2) - 가곡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2-22 10:49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37]Music of Romantic Era 2 - Lied (낭만주의 시대 2) - 가곡 원만히 교육받은 사람들은 Schubert(슈베르트)라는 작곡가가 ‘가곡의 왕’이라는 것과 그가 작곡한 노래 ‘Ave Maria-아베 마리아, The Lime tree-보리수’ 등을 알고 있다. 오늘 칼럼은 이처럼 교양인들의 정서에 살아있는 낭만시대 가곡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가곡은 ‘lied’는 독일어로서, 영어의 ‘song-노래’이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많은 종류의 노래라기보다는 ‘artistic song’ 즉 ‘예술가곡(歌曲)’을 일컫는다. ☞ ‘lied'의 발음은 독일식 〔li:t〕와, 영어식 〔li:d〕의 두 가지가 사용되 처음처음1끝끝